시리즈물은 재미 없다는 인식을 깨버린 미쳐버린 시리즈물

1213일 새로운 쏘우
시리즈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개봉하는 쏘우 신작은
2005년 쏘우1을 시작으로 달려온 시리즈 10번째 작품이다. 사실 장기 시리즈들의 평가는 대부분 ‘사골이다.’, ‘언제까지 우려
먹을래
.’ 등 지겹다는 반응이 잇따르지만 이번에 개봉하는 쏘우X’는 전 세계 49개국 박스오피스 1위와
더불어 시리즈 최초로 로튼 토마토 프레시 마크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 



이번 쏘우X’는 기존 쏘우1과 쏘우2의 사이를 잇는 스토리인데

이번 쏘우X에서는 주인공인 존 크레이머가 더욱 잔혹하게 다시 돌아와 열연을 펼친다고 한다.

사실상 1편과 2편 사이인 1.5편으로 보여지는 쏘우X는 기존 1, 2편을 못 봤더라도 다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시리즈물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시리즈물에 대한 부담감과 인식을 깨고 화려하게 복귀한 쏘우X
많은 기대평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이에 대중들의 관심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공포의 근본을 경험하고 싶다면 1213일에 개봉하는 쏘우X’
보러가는 것을 추천한다.